[프라임경제]기아차 신차 효과에 내수시장 점유율을 빼앗긴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자존심 복구에 나섰다.
현대차 자존심 복구의 쌍두마차는 바로 간판스타 YF쏘나타 2011년 형 모델과 럭셔리 세단의 살아있는 전설 그랜저 24주년 기념 모델이다.
◆쏘나타의 신화는 계속 된다
현대차는 첨단 편의사양 신규 적용 및 확대적용을 실시한 쏘나타 2011년형 모델을 15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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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모델의 경우 정차 후 변속기를 N(중립)에 놓으면 자동으로 엔진이 정지되고, 다시 D(드라이브)에 놓으면 엔진이 재시동되는 ISG(Idle Stop & Go)를 적용해 기존보다 6% 향상된 10.6km/ℓ의 연비를 확보했다.
이외에도 대쉬보드, 헤드라이닝 등 주요 부위에 방음패드를 적용해 가속주행 시 부밍음 및 로드노이즈를 개선하는 등 정숙성을 높였다.
한편, 쏘나타 2011년형 모델은 △운전석과 동승석에 송풍식 통풍 시트 △국내 최초로 헤드레스트에 슬로우 리커버리 기술의 저탄성 패드가 적용된 컴포트 헤드레스트 △동급 최초로 필러 부분과 어시스트 핸들 부위에 항균 내장재 △후방주차보조시스템 △듀얼 풀오토 시스템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후석 열선시트 등 적용했다. 이 밖에도 와인 컬러의 가죽시트와 도어 암레스트를 적용한 와인 스페셜 모델을 별도로 구성해 여성 고객층의 다양한 내장 칼라에 대한 요구를 만족시켰다.
◆ 그랜저 24주년 스페셜 모델
현대차는 지난 1986년 첫 선을 보인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세단 그랜저의 24주년을 기념해 ‘탄생 24th 럭셔리 Ⅰ&Ⅱ 모델’을 15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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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24th 럭셔리Ⅱ 모델도 사양 정리를 통해 기존 2.7 럭셔리 스마트 팩 모델에 적용됐던 고객 핵심선호사양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가격인하 폭은 늘려 가격경쟁력을 향상시켰다.
또, 기본 모델인 2.7 디럭스 모델에도 17인치 알루미늄 휠을 기본화하고, 2.7 프리미어 모델에는 버튼시동장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하이패스 시스템 등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