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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친환경 패키징기술, 레코 에어셀큐션 ‘눈길’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6.14 17: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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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주)레코(대표 김영수 www.ireco.kr)가 세계최초로 완충포장용 에어셀을 개발했다.

이와 관련, 레코는 최근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제 4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우수한 패키징 기업으로 신기술 코리아 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레코에 따르면 이번 에어셀은 기존 해외 방식과는 달리 공기주입 밸브를 상부가 아닌 측면에 형성해 공기의 유지성 및 안전성, 주입성을 향상 시킨 세계 최초의 기술로서 생산비용 및 원가비용이 절감돼 이후의 많은 적용이 예상된다.

또, 에어셀 쿠션은 다중벨브로 각기 셀에 공기를 유입시켜 탁월한 제품보호성과 다양한 분야의 완충재로 사용이 가능하며 환경친화적인 제품으로 자연과 환경을 지키며 기업의 그린 경영에 도움이 되는 차세대 완충재라는 점에서 미래의 패키징 기술을 선도하는 신기술이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 중인 해외기술은 국내에 2009년 기준으로 약 50억원 가량의 판매를 했으며 금년에는 더 많은 매출이 예상되기에 수입대체 효과가 크다는 설명이다.

게다가 에어주입형 완충재를 제외한 기타 완충재부분에서도 수입대체효과 200억원 가량, EPS(스티로폼)국내 시장 1100억원가량 등의 대체가 주목되며 무엇보다도 환경친화적인 제품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성 및 그린경영으로는 에어셀큐션을 사용 시 각 업장내의 청결함을 유지할 수가 있으며 기업의 로고를 새겨 넣을수가 있으며 깔끔한 포장으로 기업의 이미지를 높힐수가 있다고 한다. 또한 기존에 사용하던 완충제에 비해 환경부담금 및 패기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레코의 김영수 대표는 “오랜 시간 기술력을 개발해서 투자한 만큼 수입대체효과도 크고, 고급전자제품, 반도체 관련 제품의 패키징에서부터 고급와인이나 여러 가지 다양한 제품에 응용이 가능하다”며 “수출 시장을 위해 해외 패키징 박람회에도 참여해서 해외시장을 선점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