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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 대규모 업데이트

프라임경제 기자  2010.06.14 16: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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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그라나도 에스파다가 MMORPG 본연의 재미를 제공하고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유저들의 플레이를 방해하던 모든 유해 요소들을 과감히 제거하고 유저편의를 대폭 강화해 개발자 중심이 아닌 100% 유저 중심에서, 유저 입장에서 만들어진 그라나도 에스파다 르네상스를 선보인다.

‘르네상스’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대규모 업데이트명으로 기존의 방대한 콘텐츠를 보완하고 다듬어 새로운 시대를 시작함을 의미한다. 르네상스는 단 한번의 대규모 업데이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한 업데이트를 실시하겠다는 선포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빛나는 수정 아이템이 등장해 개척민의 무기 및 방어구를 교환하는데 사용 되었던 연마제의 기능을 대신하게 되었고 르네상스 이후 상점을 통해 판매되던 저레벨 일반아이템이 상점에서 삭제된 대신 상점에서 빛나는 수정으로 개척민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장비에 추가 옵션을 넣는 ‘루민’과 같이 ‘빛나는 수정’으로 더욱더 손 쉽게 자신의 장비에 추가 옵션을 넣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업데이트 이 후 92레벨 이하 일반 아이템들에 강화 및 소켓이 가공된 상태로 드롭되므로 빛나는 수정을 통해 자신의 장비를 더욱 강하게 만들 기회가 많아지게 되었고 아이템을 얻는 재미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이밖에도 고성능의 레어 물약을 구입할 수 있어 초보 플레이어 뿐만 아니라 고레벨의 플레이어들도 빛나는 수정을 애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00레벨이 되면 다음 레벨로 진행하기 위해 유료 승급서가 필요했다. 그 동안 수 많은 캐릭터를 보유한 플레이어들에게 승급서는 큰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빛나는 수정을 통해 캐릭터 승급이 가능하게 되었고 승급서 없이도 계속 레벨을 올릴 수 있어 캐릭터 승급에 대한 부담을 없애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그 동안 유료 아이템인 신비한 가루를 통해서 배울 수 있었던 스탠스를 빛나는 수정을 통해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이로써 플레이어들은 다양하고 강력한 스탠스를 한층 쉽게 경험할 수 있게되었다.

캐릭터 승급은 최종 등급까지 빛나는 수정을 통해 더 이상 돈을 들이지 않고도 레벨 업이 가능 하게 되었지만 캐릭터 승급에 따른 자동 능력치 상승효과가 사라지게 되었다. 캐릭터 승급의 경우 마스터까지 계속 레벨 업을 할 수 있으나 기존의 승급처럼 승급으로 인한 공격등급/방어등급/스텟포인트가 올라가지는 않기 때문에 PvP나 전쟁을 즐기는 플레이어라면 능력치를 올리기 위해 각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캐릭터가 각성하는데 필요한 아이템인 비전서는 유료 아이템으로 판매 될 예정이지만 처음부터 개척 퀘스트를 진행 할 경우 3개의 캐릭터가 마스터까지 각성할 수 있는 각성아이템을 퀘스트 보상으로 받을 수 있으므로 과금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유료 영입 NPC로 유명한 아이라완, 소소, 백호, 엔지, 칼리, 리오, 에두아르도, 커트 캐릭터가 무료화 되었다. 해당 캐릭터들은 유료 아이템을 통해서 영입이 가능했었지만 르네상스 업데이트 이 후 퀘스트를 통해 영입 가능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더 많은 영입 캐릭터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