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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감독, 한고은과의 결별설 "당황스럽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4 15: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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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프라임경제] 김동원(48) 감독이 배우 한고은과의 결별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김 감독은 14일 오후 한 매체의 전화 인터뷰에서 “여자 친구와 사귄 지 1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며 “한고은이 '사랑의 리퀘스트' 촬영차 페루에 갔는데 어제도 안부 전화를 주고 받았다. 뜬금없이 결별했다는 기사가 나와 좀 당황스럽다”고 결별설을 부인했다.

이어 김 감독은 “연인이 만나다 보면 간혹 의견이 안 맞아 다툴 때도 있지만 우린 정말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고은 소속사 측도 “한고은으로부터 김동원 감독과 결별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없다”며 “해외 촬영 중인 한고은과 연락이 닿는 대로 결별설의 진위를 밝히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한고은과 김동원 감독은 지난해 1월 개봉한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 출연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연인사이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