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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 시대 '고배당株에 주목하라'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6.14 14: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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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연 2.0%까지 급락하는 등 초저금리기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배당투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교보증권 주상철 연구원은 “리스크 선호도가 낮은 보수적인 투자자라면 이익 변동성과 주가변동성이 크지 않으면서 예상배당 수익률이 시중금리보다 높은 종목에 관심을 가질만하다”고 조언했다.

주 연구원은 전통적으로 배당률이 높지만 배당금에 비해 주가가 높지 않은 SK텔레콤(017670), 강원랜드(035250), KT(030200), KT&G(033780)를 추천주로 꼽았다.

이어 올해 결산 예상수익률이 SK텔레콤 6.19%, 강원랜드 5.69%, KT 5.36%, KT&G 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 SK텔레콤은 지난 2008년, 2009년 결산 배당 수익률이 각각 4.5%, 5.6%로 9400원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강원랜드도 수익률이 각각 5.1%, 5.5%로 720원, 940원으로 배당률 증가세를 보였다.

KT의 수익률은 2008년, 2009년 각각 2.9%, 4.9%로 1120원, 2000원의 배당금을 기록했으며, KT&G는 3.36%, 4.18%로 2800원의 배당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