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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 현대·기아그룹 계열사 ERP 구축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 부품 자동화 공정 더존 ERP 연동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6.14 14: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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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기아자동차그룹 계열사인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은 더존비즈온(012510)의 ERP시스템과 자동화공정(MES)을 연동해 효율적인 생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은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자회사 현대위아와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업체인 마그나인터내셔날의 자회사 마그나파워트레인이 지난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은 4륜 구동 차량의 핵심 구동장치인 전자식 커플링을 국산화해 지식경제부로부터 고도 기술 품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또한 표준업무 프로세스 확립과 효과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지난해 10월 더존비즈온 확장형 ERP인 ERP-U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기업 맞춤형 제품인 ERP-U에는 더존비즈온 ERP의 전체 모듈인 회계, 인사, 영업, 구매, 자재, 무역, 생산, 외주, 원가, 품질 모듈이 포함된다.

물류적 측면에서 구매, 재고입·출고, 영업 업무의 휴대용 PDA 장비에 ERP 업무 단위 애플리케이션을 장착하고 이를 ERP와 연동해 업무의 효율성 증대 및 수불 데이터의 신뢰를 높였다.

이에 대해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의 재무팀장 이기하 부장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테스트한 결과 수불관리 및 재무정보 관리가 투명해져 바로 실 데이터를 가동해 운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더존비즈온 사업본부 컨설팅사업부장 송경섭 이사는 “더존비즈온은 국내 ERP 솔루션 선두회사로서 글로벌 ERP 기업이 갖고 있는 특성에 국내 기업의 업무 특성을 더한 맞춤형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정보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차후 더존 ERP 에서 발행되는 모든 전자세금계산서를 더존비즈온의 전자세금계산서 ASP인 Bill36524와 연동해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