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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캐나다GP, 루이스 해밀턴 ‘Pole to Win’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6.14 13: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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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13일 ‘2010시즌 포뮬러원 월드 챔피언십(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 8라운드 우승컵은 ‘폴 투 윈(Pole to Win: 예선전에서 1위로 폴을 잡은 드라이버가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루이스 해밀턴(맥라렌)에게 돌아갔다.

   
  ▲ [2010시즌 F1 캐나다 그랑프리 레이스 (사진제공 : 레드불)]  
 
시즌 2연승을 달성한 루이스 해밀턴에 이어 팀 동료인 젠슨 버튼(맥라렌)이 2.2초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 스페인)는 맥라렌에게 추월을 허용하며 3위에 올랐다. 이번 캐나다GP 포디엄에는 역대 월드 챔피언 세 명(2007·2008·2009년)이 함께 오르는 명장면이 연출됐다.

이번 캐나다GP는 맥라렌의 강력한 무기인 스피드가 빛을 발했다. 맥라렌은 직선 구간에서 강점을 지닌 ‘F-덕트’ 기술을 살려 스피드로 대회를 압도했다. 

한편, 2010시즌 F1 9라운드 유럽 그랑프리는 오는 27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