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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판 차두리 로봇설은 당시 MBC 해설위원 차범금이 아들 차두리가 공을 잡을 때마다 말이 없어지는 이유가 아들을 원격조종 하느라 그렇다는 우스갯소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번 2010 남아공 월드컵 1차전 대한민국 대 그리스 경기에서 차범근 해설위원이 차두리가 카메라에 비칠 때마다 또다시 말수가 적어지면서 다시 재조명 되고있다.
자신의 아들에 대해 직접 평가하기가 쑥스러워 칭찬을 자제한 것으로 보이지만, 네티즌들은 “차두리 로봇설의 증거!” 라며 즐거워 하고 있고, 차두리 로봇설의 업그레이드편을 속속 내놓고 있다.
업그레이드 편의 주요 내용은 △고되고 힘든 훈련 속에서도 혼자 웃고 있다 △현재 등번호 22는 220V로 업그레이드 됐다는 의미 △머리가 자라지 않는다. 박박머리는 태양 열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등이 추가 증거로 제기됐다.
여기에 더해 최근 스마트폰 업계의 화두인 '안드로이드폰'과 비교해 “차두리는 안드로이드”라는 새로운 주장도 제기된 가운데 ‘차두리 설계도’라는 극비문건(?)이 등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