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오는 6월 말부터 뉴 SM5의 본격적인 수출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중동 및 산유국 등 기존 SM5 수출국가에는 ‘사프란 SAFRANE’으로 그 외 프랑스, 중국, 멕시코 등 지역에는 ‘래티튜드 LATITUDE’란 제품명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수출모델은 르노 엠블럼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 스티어링 휠 등이 장착될 예정이다.
르노삼성 중·대형차 프로그램 디렉터 조병제 상무는 “이번 뉴 SM5 수출을 통해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아시아지역 허브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며 “수출물량의 증대를 발판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내수와 수출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