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후원하는 판바허 레이싱팀(Hankook Farnbacher Racing Team)이 지난 12일 프랑스 르망 사르트 서킷에서 열린 ‘2010 르망 24시간 레이스(24 Hours of Le Mans)’ GT2 클래스에서 한국타이어 ‘Ventus F200’가 장착된 페라리 F430 GT 모델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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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브랜드담당 김세헌 상무는 “대회 참가 2년 만에 거둔 놀라운 성적과 더불어 한국타이어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터스포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는 물론 꾸준한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60억 세계인의 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첫 출전한 유럽 르망 시리즈 1차전 GT2클래스에서 3위, 지난 5월 유럽 3대 내구 레이스 중 하나인 뉘버그링 24시에서 준우승 등 모터스포츠부분에서 좋은 성적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