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12일 프랑스 르망에서 열린 ‘제 78회 2010 르망 24시간(Le Mans 24 Hours) 레이스’에서 아우디 디젤 레이싱카 ‘R15 플러스 TDI’가 1, 2, 3위를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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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르망 24시간 레이스는 총 56대의 차량이 LMP1, LMP2, LMGT1, LMGT2 등 4개 클래스에 출전했지만 28대만이 완주했다. 특히, 최고성능 레이싱카인 LMP1 클래스에는 총 18대 차량이 출전했지만 아우디 3대를 포함해 단 6대만이 완주했다.
아우디는 르망 24시에서 지난 1999년부터 12회 출전·9회 우승을 비롯해 가솔린 직분사 TFSI 엔진으로 2000·2002·2004년 르망 24시간 1~3위 석권, 2006·2007·2008년 세계 최초 디젤 레이싱카 R10 TDI로 3회 연속 우승 기록, 2010년 R15 플러스 TDI 레이싱카로 1~3위 석권 등 역사를 새로이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