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부가 선물환 규제안을 발표했지만 은행주는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후 1시 14분 현재 금융주 중에는 우리금융(053000)이 1.68%오른 1만5150원, 신한지주(055550)가 1.65%상승한 4만6250원, 하나금융지주(086790)가 0.61%오른 3만3150원, KB금융(105560)이 0.57%상승한 5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은행주 중에는 대구은행(005270) 2.41%, 기업은행(024110) 1.71%, 부산은행(005280) 1.33%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대신경제연구원 홍석찬 연구원은 “지난 13일 정부가 자본유출입 변동 완화 방안을 발표했지만 이미 알려진 내용이고 기존 선물환 포지션에 대해 2년간의 유예기간을 두기로 함에 따라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홍 연구원은 “유호화가 최근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고 정부당국도 달러화 이상 급등시 시장에 달러 유동성을 공급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시장의 변동성을 상당부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