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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은 12일 남아공 월드컵 B조 예선 첫 경기인 대한민국 대 그리스 경기때 코엑스에서 펼쳐진 거리 응원전에 참여해 붉은 악마들과 함께 태극전사들의 선전에 힘을 불어 넣었다.
박하선은 이날 친구의 사촌이기도 한 이청용의 사인이 된 볼턴 원더러스 FC 이청용 유니폼을 입고 많은 팬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외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특히 후반 7분 박지성의 슛이 골로 연결되자 박하선은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고 이후에도 그를 알아본 팬들의 사인 요구에 흔쾌히 응하며 사진 촬영 요청에도 밝은 웃음으로 화답하기도 했다.
박하선의 소속사 에스엘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하선이 원래부터 축구팬이다. 마침 촬영 스케줄이 비어 거리 응원에 나서게 됐다. 원래 본인이 보면 꼭 진다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이번 경기로 그런 징크스도 깨버려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