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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임자 전국 말 마라톤 대회 열려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해변지구력승마대회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6.14 12: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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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안군 임자도 대광해수욕장에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제3회 2010 국민생활체육 전국해변지구력승마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대광해수욕장의 백사장은 폭 400m, 길이 12km에 해변 승마장소로 말 마라톤 코스의 새로운 메카로 신안 임자도가 부상하고 있다.

도서지역으로 교통이 불편하지만 이번 회에 마필 200여두 선수 동호인 500여명이 참가 등록을 신청 하였다.

신안군과 전라남도는 지역 마필산업 촉진과 승마를 국민레저스포츠 지역으로 승마관광을 활성화하여 농수산 특산품 판매와 사계절 농가 소득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밝혔다.

이번 대회 종목은 장애물 경기(준마, 용마)와 릴레이 단체경기 말 마라톤 지구력 경기(20km~40km)등 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해변에서 실시하는 장거리 대회는 승마동호인들의 극찬을 받으면서 올해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신안군에 따르면 “임자국제해변승마장과 임자초등학교 승마부 창설 등 마필산업의 정주 여건이 높은 임자면을 국민레저스포츠 산업으로 정착 시키겠다”며 “패키지 관광레저상품개발 및 갯벌체험, 천일염생산 체험, 바다낚시, 볼거리제공 등 4계절 승마관광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농촌경제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구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