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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남' 카추라니스 패러디물도 인기폭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4 1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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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출처-다음 아고라 게시판  
 
[프라임경제] ‘그리스 잔디남’ 콘스탄티노스 카추라니스(31.파나티나이코스FC)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1차 조별 예선 대한민국과 그리스의 경기에서 그리스 대표팀의 카추라니스가 경기 중 심하게 패인 그라운드의 잔디를 심는 모습이 방송화면에 잡혀 ‘그리스 잔디남’으로 불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누리꾼들은 카추라니스에게 ‘그리스 잔디남’이라는 애칭을 붙이며 각종 패러디물까지 양산하고 있다.

한 누리꾼이 퍼뜨린 이 패러디물에는 잔디가 배경으로 등장하는 사진과 카추라니스의 모습을 합성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경기중 잔디 심는 축구선수는 처음봤다” “귀엽기도 하고 호감가는 선수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