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우 변우민이 지난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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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연하와 결혼한 변우민 / 사진= SBS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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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의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에 대해 “내가 날개를 잃어버린 천사에게 날개를 찾아준 것 같다. 너무 아름답다”며 감탄했다. 또 “내 얼굴 크기가 신부 얼굴의 2배 정도 된다”고 말했다.
결혼식을 월드컵 첫 경기 다음날인 13일로 잡은 이유에 대해 “만난 지 만 6년 되는 날이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변우민-김효진 커플은 200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변우민은 결혼을 앞두고 깜짝 고백을 하기도 했다. “사실 신부와 16살 차이가 아니라 19살 차이가 난다”며 “나이 차이에만 초점이 맞춰질 것 같아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고 주례는 배우 이순재가 맡았다. 1,2부 사회는 김병찬 아나운서와 최용준이, 축가는 윤희정과 바비킴이 맡았다.
신혼여행은 남태평양 타히티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