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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토마, 교육용 3D 프로젝터 2종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14 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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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옵토마(아시아 대표 테리 쿼-Telly Kuo, www.optoma.com)는 고화질 교육용 3D 프로젝터 ‘EX785’와 ‘EW775’ 2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옵토마가 이번에 출시하는 ‘EX785’와 ‘EW775’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Incorporated, 이하 TI)사의 최신 영상 처리 칩 ‘DDP2431’을 탑재해 10비트 영상 처리 및 10억 7천만 컬러 재생을 가능케 했을 뿐만 아니라 120Hz의 높은 출력을 지원해 3D 입체 영상을 구현한다. 또한 브릴리언트 컬러(Brilliantcolor) 기술을 탑재해 선명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EX785’와 ‘EW775’에는 TI사의 독자적인 DLP® LinkTM 기술이 탑재되어 있어 3D 영상 감상 시 부가적인 송수신기가 없어도 3D 안경만으로 생생한 입체 영상을 감상할 수가 있다.

‘EX785’와 ‘EW775’는 각각 TI사의 ‘XGA DMD’ 칩과 ‘WXGA DMD’ 칩을 탑재해 5000루멘과 4500루멘의 동급의 타제품 보다 깊고 선명한 검은색을 나타내어 한층 더 뚜렷한 글씨를 표현, 교육용 시장에 최적화 되어 있는 제품이다. 또한 두 제품에 탑재되어 있는 최신 5분할 컬러휠(RGBWY)은 한층 더 섬세한 색감을 표현해내며, 각 컬러의 선명도를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785’와 ‘EW775’ 두 제품 모두 표준 렌즈 이외에 고정 와이드 렌즈와 망원 렌즈를 옵션으로 제공하여 대 강의실, 대 회의실 등 사용 장소의 투사거리와 스크린 크기에 맞게 렌즈를 선택,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최상의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최대의 강점이다. 또한 ‘EX785’와 ‘EW775’에는 떨림 보정 기능인 렌즈쉬프트 기술을 포함해 동시에 프로젝터 여러 대를 조정할 수 있는 LAN 네트워크 컨트롤, RS232, projector ID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시스템 통합 담당자가 손쉽게 프로젝터를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785’와 ‘EW775’는 초고광도 프로젝터로 각각 5000, 4500 안시루멘의 높은 밝기와 2000:1, 1500:1의 명암비를 제공하며 1024x768과 1280x800의 해상도를 자랑한다. 두 제품 모두 330w램프를 탑재해 표준모드에서 2000시간까지도 램프 수명이 유지되며, 고화질 디지털 입력단자인 HDMI와 DVI 이외에도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옵토마의 테리 쿼 아시아 대표는 “EX785와 EW775는 옵션으로 제공하는 고정 와이드 렌즈와 망원 렌즈를 통해 장소에 최적화된 렌즈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라며 “옵토마는 향후에도 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하는 다양한 기술을 제품에 적용해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