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번주 증시는 IT와 자동차업종 중심으로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14일 동양종금증권은 "이번 주 증시는 추가적인 회복시도가 이어질 전망이며 특히 IT와 자동차업종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변동성 확대라는 한계점을 내포하고 있지만, 유럽 리스크가 안정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거시경제 및 기업실적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이 우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8.6배라는 절대적으로 낮은 주가수익비율(PER)이 높아질 여지는 충분해 보인다는 것이다.
동양종금증권은 이어 "추가적인 상승세는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IT와 경기소비재(자동차) 등 기존 주도주가 여전히 회복의 중심에 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삼성증권은 "코스피는 1500선 초반을 하단, 1700선 초반을 상단으로 하는 박스권 흐름이 연장될 것"이라며 "박스권 상단에서는 주식비중 축소, 하단에서는 IT·자동차 등 주도주를 중심으로 비중 확대 전략"을 내세웠다.
유망종목으로는 신차 모멘텀 기대로 인한 수익성 개선 전망을 이유로 '현대차'를 꼽았고,지속적인 스마트폰 개발과 출시 등으로 RF모듈·칩안테나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파트론'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