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가스공사(036460)가 발전용 천연가스 판매량 증가로 2분기 영업이익 114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유진투자증권 주익찬 연구원은 “5월 발전용과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판매량은 전년대비 각각 108.9%, 22.7% 증가해 총 판매량이 전년대비 52.7% 증가했다”며 “또, 2분기 발전용 판매량 증가로 총 천연가스 판매량은 53.9%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주 연구원은 “발전용 판매량 증가는 한국전력의 총 발전량이 산업생산 회복 등으로 전년대비 증가했지만 원자력과 석탄 발전량은 가동률이 항상 높게 유지돼 추가 가동이 제한적이어서 LNG 발전량이 전년 동기대비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11일 종가기준 전날대비 0.34% 오른 4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이에 유진투자증권은 시장의 우려를 고려해도 최근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