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이노텍(11070)이 LED부문의 매출 증가와 카메라모듈 사업의 거래선 확대 효과로 2분기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
현대증권 백종석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870억원, 69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LED부문의 매출은 2010년 1조1000억원, 2011년 2조2000억원을 시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LED 일반조명 사업도 내년 말부터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모듈 단계까지만 제조해 오스람, GE 등과 같은 글로벌 조명업체들에게 LED 모듈을 공급, 고객 베이스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전개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LG이노텍은 글로벌 경쟁 업체 중 LED 사업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를 것으로 보이고, 미래 사업경쟁력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