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10 남아공 월드컵 죽음의 조로 불리고 있는 D조 세르비아-가나의 경기서 1-0 가나의 승리로 끝나자 같은 조의 다음 경기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같은 조에 속한 또 다른 팀 독일과 호주는 14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간)남아공 더반 스타디움에서 피할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친다.
'전차 군단' 독일은 간판 미하엘 발라크가 부상으로 빠지는 등 주전들의 부상으로 한숨짓고 있지만 여전히 강팀으로 세계 축구를 호령하고 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득점왕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건재하고 있는 가운데 루카스 포돌스키 등 젊은 피가 조화를 이루면서 더욱 막강해진 화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거스 히딩크의 수제자 핌 베어벡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있는 호주는 견고한 수비가 인상적인 팀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아시아지역 예선 8경기에서 단 1골만을 내줄 만큼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독일의 파상 공격을 대비, 독일의 골문을 노리는 공격력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