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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페스트 ‘길거리 응원도 글로벌하게’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6.13 17: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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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FIFA 공식 후원사인 기아자동차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프랑스, 독일, 슬로바키아, 남아공, UAE, 아르헨티나, 말레이시아 등 총 18개국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거리응원 축제인 ‘기아 페스트(Kia Fest)’를 펼치며 브랜드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

기아차는 △각 도시 중심가 광장에 대형 화면 설치 △기아 로고가 새겨진 각종 응원도구 제공 △월드컵 테마 포토존 △즉석 페인팅 서비스 △축구 기념품 제공 등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거리응원전 현장에 월드컵 테마공간을 마련해 쏘울, 스포티지R 등 전시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 광장에서 펼쳐지는 ‘FIFA 팬 페스트’에 쏘울, 벤가, 씨드 등을 중계화면 앞에 전시하고 각종 현장 이벤트를 실시하는 한편,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심 광장에는 ‘기아 씨티 아레나 프랑크푸르트’를 마련해 쏘울, 스포티지R 등을 전시하고 각종 응원도구들을 배포하고 있다. 또한, UAE 두바이에서는 중동지방 기후를 감안해 대형 냉방 텐트인 ‘기아 페스트 텐트(Kia Fest Tent)’를 마련해 경기 응원, 경품 행사, 페이스 페인팅 등 현장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대한민국에서 시작한 거리응원의 붉은 물결을 전 세계로 전파하는 것이 바로 기아 팬 페스트다”며 “남아공 월드컵 기간 동안 글로벌 거리응원축제를 통해 젊고 역동적인 기아 브랜드를 전세계 곳곳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