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현대차 쏘나타, 500만대 판매돌파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6.13 17:12:3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쏘나타가 지난 5월까지 글로벌누적 판매 5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쏘나타 500만대 돌파는 지난 1985년 첫 선을 보인 후 25년 만에 달성한 것이며 2001년 엑센트, 2008년 아반떼에 이어 국내 단일 브랜드 차종으로 세 번째다.

 

   
  ▲ [지난 1985년 탄생한 1세대 쏘나타는 스텔라 차체에 2000cc급 엔진, 크루즈 콘트롤, 파워시트 등을 적용됐다]  
 
국내시장에서 270여만대, 해외시장에서 230여만대가 팔린 쏘나타는 미국시장에서만 130만대 이상 판매돼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미 중형차시장에서 베스트셀링 모델 반열에 올라섰다. 특히, 올해 전체 판매량 중 3분의 2가 해외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모델별로는 △1·2세대 쏘나타 67만6576대 △3세대 쏘나타(Ⅱ·Ⅲ) 107만2097대 △4세대 쏘나타(EF) 152만647대 △5세대 쏘나타(NF) 150만5622대 △6세대 쏘나타(YF) 22만6488대가 판매됐다.

 

   
  ▲ [지난 2009년 9월에 출시한 6세대 쏘나타(YF)는 ‘플루이딕 스컬프쳐’라는 디자인 컨셉을 반영한 독창적 스타일과 2.0 세타Ⅱ MPi 엔진·2.4 세타 GDi 엔진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바탕으로 월드클래스 급 중형세단으로 거듭났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는 대한민국 대표 세단으로 불릴 만큼 25년 동안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한국 중형 세단의 역사다”며 “이번 글로벌 누적판매 500만대 달성의 대기록은 현대차의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기술 개발, 디자인 차별화 노력의 결실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