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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C 라인, 휴업인원 전원복귀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6.13 14: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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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는 코란도C 생산 설비 구축이 완료함에 따라 270여명의 휴업인원들을 오는 14일부로 복귀시킨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해 노사합의에서 코란도C 생산을 위해 조립 1라인 개조 공사와 함께 기존 라인의 4개 차종 혼류 생산을 합의한 바 있다. 그에 따라 조립 1라인 근무자들과 코란도C 생산 관련 인원들은 지난해 2월부터 휴업에 들어간 바 있다.

코란도C 생산 관련 휴업 인원 총 415명 중 생산 설비 구축 과정에서 145명이 복귀했으며, 잔류 휴업인원 270명도 전원 복귀하게 됐다.

휴업인원들이 16개월 만에 복귀하는 만큼 품질, 안전교육 등을 재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쌍용차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코란도C 생산 설비 구축 완료와 함께 휴업 인원이 복귀하는 등 생산준비가 순조롭게 마무리 되고 있다”며 “중장기 라인업 전략의 이정표가 될 코란도C가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철저한 생산준비와 함께 품질 향상에도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