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이돌그룹 2AM의 멤버 진운이 아이돌 최초로 남아공에서 번지 기네스 도전한다.
남아공 월드컵 특집 SBS'태극기 휘날리며' 남아공서 세계 최대 높이의 번지점프에 도전한다.
지난 6월 9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태극기 휘날리며'팀은 요하네스버그를 거쳐 10일 포트 엘리자베스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과 그리스와의 1차전 경기 전날인 11일 김민준, 이영은, 2AM 진운, 브로닌 등'태극기 휘날리며' MC군단은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세계 최대 높이의 번지에 도전키로 했다.
이들이 도전하게 될 번지는 216m의 세계 최대 높이로 기네스에 등재돼 있는 가든루트의 블르크란 다리(Bloukrans Bridge) 번지점프로 63빌딩과 맞먹는 어마어마한 높이를 자랑해 MC군단이 이번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 관계자는 "우리나라 응원단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초대형 태극기를 펼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국민들의 염원이 담긴 태극기를 꼭 펼쳐야만 한다는 사명감을 다지기 위해 다른 일정은 배제하고 번지점프에만 도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오는 13일 저녁7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