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美, 그린전자제품 (Green Consumer Electronics) 시장 동향
(1) 시장 규모 및 구성비
ㅇ 미국 전자제품 소매시장 추이
- 미국 전자제품 소매시장은 2008년 약 870억$ 규모로 세계 금융위기로 전년대비 감소되었으나, 2010년 하반기부터 회복되어 2014년(939억$ 규모)에는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복귀될 것으로 예상
- 매출구성 면에서 신규 구매가 60%, 기존제품 대체구매가 40%를 차지
ㅇ 제품군별 시장 비중
- TV, 백색가전, 컴퓨터 분야가 각각 31, 29, 17% 점유
- TV, 비디오 분야의 비중이 2000년 18.4%에서 31%로 증가되었는데, 2009년 공중파 TV의 디지털방식으로의 전환 및, LCD, 플라즈마(PDP), LED TV 등의 빠른 가격하락에 기인하는 바, 향후에도 비중 증가가 지속될 전망
(2) 주요 백색가전의 제조사별 미국 소비자 만족 순위
ㅇ 우리 제품이 여러 분야에서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돼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는 추세이므로 에너지스타 인증 등을 통한 기업 이미지를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큼.
ㅇ 미국 가전제품은 수입이 수출보다 3~4배 더 많아서 매년 약 50억 $의 무역적자를 기록하고, 특히 냉장고, 에어컨, 전자레인지 수입 비중이 높음.
- 미국 가전제품의 수출은 2007년 20억5000만 $, 2008년 18억6300만 $이며, 수입은 2007년 75억2000만 $, 2008년 66억5000만 $
ㅇ 수입시장에서 TV, 컴퓨터는 한국, 일본, 대만제품; 냉장고는 멕시코; 에어컨과 진공청소기는 중국; 건조기와 세탁기는 한국, 소형가전은 중국제품이 많음
(3) 친환경(그린) 전자제품 관련 미국내 동향
(※ 자료 출전 : Environmental Leader의 설문 결과 )
ㅇ 소비자들이 그린제품 구매시 고려하는 중요 요인
-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인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인지 또한 재활용 재료를 사용해 만든 제품인지에 대하여 높은 관심을 보임
- 친환경화를 추진하는 이유로는 옳은 일이기 때문(69%)과 에너지 요금부담을 줄이기 위해서(63%)라고 응답.
- 전체 응답자의 89%는 향후 TV 구매시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구매할 것이라고 응답하고, 응답자의 53%는 TV를 구매할 경우 에너지 절감 등과 같은 추가기능에 대하여 비용을 추가로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응답
ㅇ 에너지 효율성 정보 관련
- 소비자들은 친환경 제품인지 여부를 쉽게 판명할 수 있는 방법을 선호하며, 특히 로고나 인증 그리고 자세한 제품 설명을 선호함.
- 친환경 제품 구매시 정확한 친환경 관련 성능과 성분에 관한 세부 정보를 입수하길 원하고 있어 친환경 제품포장에 가능한 자세한 제품 정보를 표기를 희망함.
ㅇ 동향 요약
- 소비자들은 친환경 의식을 반영, 2008년에 새로 출시된 가전제품 중 에너지스타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이 전체에서 55%를 차지하는 바, 에너지스타 마크의 공인 기관 인증 획득이 판매 확대에 필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