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통합LG텔레콤(부회장 이상철)이 SBS와 협의를 하고 myLGtv를 통해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중계 방송한다.
이에 따라 통합LG텔레콤의 myLGtv 가입자는 남아공과 멕시코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2일 대한민국과 그리스 전(한국시간)을 포함한 월드컵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또, 늦은 오후와 새벽에 열리는 경기를 시청하지 못하는 가입자들을 위해 개막전부터 결승전까지 전체 64경기에 대한 VOD서비스도 제공한다.
통합LG텔레콤 미디어사업부 이영수 상무는 “이번 SBS와의 중계권 협상을 통해 myLGtv에서도 생생한 월드컵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고객이 원하는 컨텐츠를 우선 확보해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