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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마녀사냥’에 타블로, “저와 제 가족의 삶은 망가졌습니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1 14: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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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학력위조설로 곤욕을 치른 힙합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본명 이선웅)가 트위터를 통해 고통스런 속내를 털어놨다.

타블로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는 당신에게 거짓말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와 제 가족의 삶은 망가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일이 없길 기도합니다”고 짧은 글을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현재 누리꾼들은 마녀사냥을 자중하자는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편 타블로는 지난 10일 한 매체를 통해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시절 성적표를 공개, 학력 위조 논란에 정면 돌파했다.

당시 공개된 성적표에는 1998년 9월 스탠퍼드대 입학 후 2001년 4월 학사학위 취득, 이듬해 4월 석사학위를 받기까지 취득한 학점과 성적이 모두 기록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