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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흥국화재 대표이사 선임

흥국생명 변종윤 신임 대표이사 사장, 흥국화재 김용권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

조윤미 기자 기자  2010.06.11 14: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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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흥국생명과 흥국화재는 1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각각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사진=흥국생명 변종윤 신임 대표이사 사장(왼쪽), 흥국화재 김용권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
이 날 서울 신문로 흥국생명빌딩에서 흥국생명은 변종윤(50세) 전 흥국화재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흥국화재는 김용권(57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흥국생명 변 신임사장은 1984년 흥국생명에 입사해 부산∙서울사업단장, 흥국생명 전무, 흥국화재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변 사장은 “흥국생명이 규모의 성장을 통해 알차고 견실한 보험회사로 거듭나 명실상부한 초우량 보험사로서의 입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흥국화재 김 신임대표는 1977년 대한재보험에 입사한 후 교보생명 전략기획조정실장, 메리츠화재 마케팅 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 11월부터 흥국화재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김 대표는 “임직원 개개인이 갖고 있는 역량을 100% 발휘해 흥국화재가 고객들로부터 가장 큰 사랑을 받는 보험사로 성장하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이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