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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례 'Happy-Care사업’ 참여자, 수혜자 모두 만족

희망근로 8명, 40여 가정 가사지원서비스 실시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6.11 13: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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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는 "Happy-Care"사업이 회를 거듭하면서 주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Happy-Care"사업에 참여하는 돌보미들은 매주 1회씩 가정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 장애인 등을 직접 방문하여 집안청소, 빨래 등 가사지원서비스는 물론 가족 같은 마음으로 건강과 안부를 묻는 등 40여 대상가구를 완벽하게 돌보고 있다.

정부의 복지우산에서 소외된 대상자들을 엄선해 지원하는 ‘Happy-Care'사업은 희망근로 프로젝트 일자리 창출과 상품권 제공 등으로 참여자에게는 일하는 보람을, 수혜자에게는 희망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거삼득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임규탁 삼례읍장은 “사람이 미래이자, 희망인 시대에 자원봉사로 다져진 주민화합은 미래희망도시 완주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면서 더 많은 읍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