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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논란, 박주미 '죄송'…오연수 '잊었다'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6.11 13: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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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박주미와 오연수의 '나쁜남자' 논란은 사과와 용서로 일단락 됐다.

박주미는 11일 오전 소속사를 통해 "드라마 나쁜 남자에 대해 언급한 것이 의도치 않게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 돼 죄송하다"며 "누구보다 오연수 선배님께 죄송 한 마음이 가장 크다"고 사과했다.

   
 
이에 오연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단순한 성격이어서 벌써 다 잊었는데 일이 커진다"며 "촬영을 열심히 하겠다"고 답해 ‘나쁜남자’ 태라 역을 둘러싼 두 여배우를 둘러싼 오해와 논란은 훈훈하게 마무리 돼가는 분위기다.

오연수는 '나쁜남자' 6회 예고편을 통해 김남길과의 엘리베이터 키스신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중이며 박주미의 8년만에 복귀작인 영화 '파괴된 사나이'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