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크라이슬러 그룹 LLC는 9일(현지시간) 인디애나 코코모 트랜스미션 공장에서 새로운 8단 자동트랜스미션을 개발을 위해 3억달러를 투자하는 등 모델 라인업의 전체적인 연비를 개선하기 위한 공격적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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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이슬러 신형 8단 트랜스미션] | ||
이를 위해 크라이슬러는 독일 ZF Group과 2013년부터 8단 자동 트랜스미션을 생산하는 것에 대해 협의한 바 있다.
크라이슬러 그룹 LLC 파워트레인 담당 파울로 페레로 수석부사장은 “새로운 8단 자동변속기는 우리 고객들에게 개선된 연비 및 성능과 함께 안락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2014년까지 모델 라인업 전체의 연비를 25% 이상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크라이슬러 그룹은 코코모 공장 생산장비와 툴 등에 4300만달러를 투입해 월드 엔진 생산을 지원하고 62TE 트랜스미션 프로그램을 위한 프로세스를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도 1.4리터 및 1.6리터 FIRE 엔진 생산을 위해 미시간주 던디의 글로벌 엔진 제조 연합(GEMA) 공장에 1억7900만달러 투자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