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서해해경청, 대국민 응급처치 능력 향상 기여

군산대 해양경찰학과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6.11 13:07:51

기사프린트

   
  ▲서해지방해경청은 11일 오전 10시 군산대학교 해양경찰학과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위주의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프라임경제]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정근)이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소지한 특공대원으로 구성된 특별교관을 관내 대학교에 파견 기초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대국민 응급구조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서해지방해경청은 11일 오전 군산대학교 해양경찰학과 100여명을 대상으로 해상에서 발생 가능한 부상과 익수사고 발생 시 처치, 소생법 등 실무위주의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응급처치 일반원칙인 응급처치 개론과 응급환자의 통증의 부위 및 양상에 따른 주 증상파악 요령, 단계별 환자 처치 방법, 4분의 기적인 심폐소생술 등이다.

서해지방해경청 관계자는 “이날 교관으로 선발된 특공대원들은 해양사고시 적극적인 자기보호와 구조능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과 다양한 실무경험, 전문자격증(응급구조사2급)을 보유한 전문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양질의 기초응급처치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지방해경청은 지난 1일에도 군산대학교를 방문해 해양과학대생을 상대로 기초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