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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화당 허경영 총재, “붉은 악마는 잘못된 표현, 붉은 천사가 맞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1 12: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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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허경영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지난해 ‘콜미’를 통해 무중력 춤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민주공화당 허경영 총재가 이번에는 월드컵 송 ‘붉은 천사’(Red Angels)를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허 총재는 ‘붉은 천사’라는 제목에 대해 “단순히 튀어보이기 위해 악마를 천사로 바꾼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한 뒤 “붉은 악마의 악마는 환웅(치우천황)을 의미하는데 잘못된 표현이다. 중국의 입장에서 악마이지 한민족의 군주였던 환웅은 천사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가 직접 작사를 해 불렀다”며 “응원의 기가 대표팀에게까지 고스란히 전해져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 지난 2002년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허경영의 '붉은 천사' 음원은 11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