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나쁜여자' 된 박주미, 공식사과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6.11 11:36:5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박주미가 소속사를 통해 '나쁜남자'와 관련한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1일 오전 박주미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지난 7일 영화 '파괴된 사나이' 제작발표회에서의 발언에 대한 박주미의 사과의 뜻을 전했다.

   
 
박주미는 "'파괴된 사나이' 제작발표회에서 한 답변 중 '나쁜 남자'에 대해 언급한 것이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 되어 죄송하다"며 "누구보다 오연수 선배님께 죄송한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의도가 어찌 됐든, 더 이상 저로 인한 오해가 불거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마지막까지 '나쁜남자'의 열혈 애청자로 남겠다”고 덧붙였다.

오연수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주미의 발언과 관련해 "매너없는 행동"이라며 불쾌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