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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팀, 베트남항공 영입

동남아시아 항공사 최초···아시아지역 노선강화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6.11 11: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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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의 항공동맹체인 ‘스카이팀’이 베트남항공을 새로운 회원사로 공식 영입했다.

   
   
베트남항공은 스카이팀 회원사 중 최초의 동남아시아 항공사로, 이번 가입을 통해 세계 항공시장의 중심지로 부각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스카이팀 노선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대한항공은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스카이팀의 회원사는 총 12개사, 연간수송승객(2009년 기준) 3억9300만명, 취항도시 884개, 항공기 대수는 2073대다.

조양호 회장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광범위한 노선망을 갖춘 베트남항공의 가입으로 스카이팀 고객들은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는 스카이팀은 베트남항공의 가입과 함께 한층 강화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항공동맹체로 자리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9년 4월 베트남항공이 스카이팀 가입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베트남항공이 스카이팀의 회원 자격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각종 노하우와 함께 IT 기술 등을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