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남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2010 석유담당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
11일 석유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석유행정 전반에 걸쳐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 상호 정보교류를 통한 업무효율성의 극대화를 위해 지난 1985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식경제부, 전국 시․도 석유담당공무원, 전국주유소협회, 석유유통협회 등 250여명이 참석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신종유사석유제품의 단속사례 전파 등 행정 전반에 걸친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법률전문가의 석유 및 석유대체법에 대한 접근방법과 유권해석 등 다양한 강의를 실시했다.
석유관리원 이천호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일하는 석유담당 공무원들과 공조체제를 더욱 단단하게 하고 석유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활발한 정보교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