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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출신 브로닌, 조국가서도 "대~한민국!!"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1 10: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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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브로닌 미니홈피 캡쳐  
 
[프라임경제] 남아공 출신 방송인 브로닌이 한국을 응원하기 위해 조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다.

브로닌은 9일 SBS 월드컵 특별 기획 프로그램 ‘태극기 휘날리며’의 일원으로 남아공 현지로 출국하면서 “남아공과 한국이 붙는다면 한국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브로닌은 “한국은 개인보다 팀워크를 중요하게 여겨서 좋다”며 “무엇보다 박지성의 오랜 팬이었고 최근에는 박주영의 근육질 몸매를 보고 반했다”고 한국축구 사랑의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도 “남아공과 한국은 나 때문에라도 맞붙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월드컵은 지구촌 사랑의 축제이니 두 팀을 모두 응원하는 느낌으로 경기를 즐기겠다”고 깜찍하게 발언했다.

한편 브로닌은 2006년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와 5년째 한국에서 체류 중이고 KBS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