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드라마 '대장금'에서 어린 장금이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 조정은이 KBS의 새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해 화제다.
10일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 2회에 출연한 조정은은 어린 김탁구의 첫사랑으로 등장한 어린 신유경 역을 맡았다. 2003년 '대장금'에서 "홍시 맛이 나서 홍시라 했사옵니다"라는 대사를 해 유행을 시켰던 조정은은 이번엔 술주정뱅이 아버지와 술집을 하는 어머니 사이에서 어두운 시절을 보내는 신유경역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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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왕 김탁구'는 14.4%(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에서 경쟁하고 있는 SBS의 '나쁜남자'(14.2%)와 MBC '런닝구'(5%)를 앞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