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월드컵에 출전한 우리 대표팀을 응원하는 외식프랜차이즈 업체들의 마케팅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이란 국민들의 높은 열망을 반영하듯 16강 진출시 파격적인 할인행사나 무료증정 등을 앞세워 월드컵 특수를 노리고 있다.
한우전문브랜드 다하누(1577-5330)는 16강 진출 확정시 한우마을 김포와 영월 다하누촌 본점에서 23일(수) 선착순 100명에게 한우 등심 1인분(150g)을 160원에 판매한다(5인분 한정). 또 조별리그 경기에서 승리시 13일(일)·18일(금)·23일(수) 구매고객에게 육회 1접시를 무료증정하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도 6월 한달간 등심, 불고기 등 11가지 인기품목을 16% 할인 판매한다.
또한 커피&번 카페 ‘로티보이(02-3453-5248)’는 12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번 16개 이상 구매 시 가격을 16% 할인해 주며, 치킨꼬치요리전문주점 ‘시즐팬(1600-9959)’ 홍대점에서도 월드컵 기간 동안 한국전 응원을 하는 고객들에게 16% 할인 혜택을 준다.
이밖에 커피전문점 ‘디초콜릿 커피(1544-7737)’는 월드컵 시즌에 맞춰 개발한 Red’s 체리에이드를 1,600원에 판매하며, 패밀리레스토랑 베니건스도 이달 말까지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의미로 1,600원에 맥주를 무한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하누 관계자는 “원정 첫 16강 진출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워 고객들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외식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준비한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도 받으면서 온 국민이 함께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