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의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로 인해 우주항공주들이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고 있다.
관련테마주로 분류된 우주항공주들은 나로호의 발사 실패와 동시에 오늘 하한가로 동반 하락했다.
11일 오전 9시10분 현재 비츠로테크(042370)와 한양이엔지(045100), 한양디지텍(078350), 쎄트렉아이(099320)가 동반 하락하며 하한가에 거래되고 있고, AP시스템을 비롯한 퍼스텍 위다스등은 10%대의 하락을 기록하며 거래 중에 있다.
전일 전체적인 상승세를 보이던 양상과는 극과극을 달리고 있다. 지난 10일 3%에서5%대의 상승세를 타며 12종목 중 11종목이 상승세를 타며 거래를 마쳤다.
한편, 나로호는 아직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지 못한 채 3차 발사 계획도 미정인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