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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풋볼 매니저’에서 구단주가 돼보자

위메이드, ‘판타지 풋볼 매니저’ 런칭…웹·스마트폰 시장 공략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6.11 0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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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주)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실, 박관호)가 지난 10일 서초동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자사의 웹게임 ‘판타지 풋볼 매니저’의 ‘남아공’ 버전을 런칭, 서비스 파트너사인 삼성전자, SBS콘텐츠허브와 함께 전개할 국내외 사업 소개와 3사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

‘판타지 풋볼 매니저’는 실제 축구 경기 결과를 기반으로 선수와 팀의 활약을 예측하며, 플레이어가 구단주가 돼 자신의 구단과 선수, 재정을 확장 및 관리하는 실제 경기 데이터 기반의 축구 매니징 게임이다.

위메이드에 따르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와 ‘축구’에 특화된 SBS 그룹사 ‘SBS콘텐츠허브’의 막강한 국내외 공급 채널을 통해 자사의 웹게임을 서비스 하고, 콘텐츠 네트워크를 다변화 하는 등 이용자들이 게임을 접할 수 있는 채널의 다양성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판타지 풋볼 매니저’의 런칭과 동시에 SBS 사이트에서 채널링 서비스를 동시에 시작, 스포츠 마니아를 타깃으로 한 공급의 확장서이 더해져, 인지도 상승과 서비스 파급력을 극대활 계획이다.

   
  ▲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판타지 풋볼 매니저’의 ‘남아공’ 버전을 런칭, 서비스 파트너사인 삼성전자, SBS콘텐츠허브와 함께 전개할 국내외 사업 소개와 3사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 사진 좌측부터 위메이드 서수길 대표, 삼성전자 권강현 상무, sbs김진원 이사, 액소드 스튜디오 최성욱 대표.  

게다가 글로벌 서비스 파트너사인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군에 ‘판타지 풋볼 매니저’를 고정 북마크 형태로 탑재, 국가별 문화에 따른 현지화 전략을 통해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인 ‘숏컷’ 형태의 서비스도 검토 중에 있어, 스마트폰 이용자 증가에 따른 수혜와 글로벌 지배력 강화에 시너지를 낼 것이란 기대감도 가지고 있다.

이날 SBS콘텐츠허브 김진원 이사는 “SBS사이트의 스포츠 마니아와 게임이용자들의 폭넓은 만족과 수익 창출을 이끌어 내고, 국내 시장의 성공적인 런칭을 이뤄낼 것이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권강현 상무는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의 경쟁 속에서 ‘판타지 풋볼 매니저’가 탑재된 제품 출시로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지구촌 곳곳에서 위메이드의 게임이 소프트랜딩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위메이드 서수길 대표는 “전 세계인의 인기 스포츠, 축구 소재의 웹게임을 삼성전자, SBS콘텐츠허브와 함께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3사가 지닌 강점과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해 향후 진행될 국내외 비즈니스에서 모두 윈-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판타지 풋볼 매니저’의 ‘남아공’ 버전은 ‘GSP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동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오는 8월 ‘영국 프리미어리그’를 기반으로 한 정식 버전이 런칭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