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2회만에 시청률 1위에 올랐다.
2회에서는 탁구(오재무)와 일중(전광렬)이 재회한 가운데 마중(신동우)이 노골적으로 질투심을 드러내며 갈등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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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 사진= 해당 방송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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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을 팔아 모은 돈에 마준은 비웃었지만 일중은 “너 정말 재미난 녀석이구나”라며 박장대소했다. 이름을 묻는 일중에게 ‘탁구’라고 부른다는 설명에 묘한 표정을 보였다. ‘탁구’는 일중이 미순(전미선)에게 지어준 이름이기 때문.
탁구를 칭찬하는 일중에 마준은 심기가 불편했다. 마준은 태어나서 아버지와 웃으며 얘기 나눠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한편 정성모의 악역 연기가 빛을 발하고 있다.
정성모는 거성그룹 대표 일중(전광렬)의 오른팔로 그의 아내인 인숙(전인화)과 정분을 나눈 승재 역을 맡았다. 동시에 후계자인 마준의 친부로 인숙의 지시로 일중과 미순 사이에서 태어난 탁구의 출생의 비밀을 만든 장본인이다.
탁구에게 아버지의 존재를 알려주기 위한 미순과 막으려는 승재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이 다음회를 기대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