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타블로(30, 본명 이선웅)의 학력 위조 논란이 종지부를 찍었다고 중앙일보 영어신문인 중앙데일리를 통해 1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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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타블로는 1998년 9월 스탠퍼드 대학에 입학해 2001년 4월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02년 4월 석사 학위를 받기까지 취득한 학점과 성적이 모두 기록돼 있다.
타블로는 "스탠퍼드 대학의 코터미널(co-terminal) 프로그램을 통해 3년 반 동안 학·석사 과정을 모두 마쳤다"며 "이 프로그램은 매 과목마다 20쪽 정도의 페이퍼를 제출하며 (한 권으로 정리된) 별도의 논문은 출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학력에 대해 궁금증이라고 하기엔 너무 악의적인 말이 많았다"면서 "오랫동안 편잖으신 아버지 등 가족에게 까지 언어 폭력과 협박이 가해지는게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고백했다.
그는 무대에 오르는게 너무 힘들지만 주말에 잡힌 방송을 소화하며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고 싶다면서 진실이 분명해진 만큼 제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이 더 이상 마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