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경기회복 소식에 힘을 얻어 큰폭으로 상승했다.
10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273.38포인트(2.76%) 상승한 1만172.53포인트로 장을 마감했고 S&P500지수는 31.51포인트(2.95%) 상승한 1086.84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59.86포인트(2.77%) 오른 2218.71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은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가 45만 6000명으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과, 중국의 5월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48.5%나 증가했다는 소식이 주가상승을 주도했다.
유럽 증시 역시 이틀째 상승하며 영국 증시는 0.92%, 독일 증시는 1.2%, 프랑스 증시는 2.03% 오르면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