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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박주미 매너없다"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6.11 08: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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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BS 드라마 '나쁜남자'에 출연중인 오연수가 얼마전 박주미의 발언에 대해 불쾌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오연수는 9일 자신이 트위터에 글을 올리며 "아침부터 꿀꿀한 날이었다"며 "박XX 배우의 태라역 어쩌구 한 것 때문에 촬영할 기분이 아니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완전 매너없는 행동에 기분이 바닥"이라고 덧붙였다.

   
 
배우 박주미는 지난 7일 영화 '파괴된 사나이' 제작보고회에서 "두 작품에서 섭외가 들어왔는데 김남길과 김명민을 두고 고심했다"고 말해 '나쁜남자'의 태라역이 원래 박주미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드라마 제작진들은 "오연수의 캐스팅은 만장일치로 결정된 사항이며 오연수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쁜남자'는 없었을 것"이라고 강력히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