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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하루 전, 태극전사의 연인에 관심집중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0 19: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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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이 하루 남은 가운데 태극전사들의 연인들에게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 신화를 기록한 김남일 선수의 아내 김보민 KBS 아나운서와 안정환 선수의 아내인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 그리고 김정우 선수의 연인인 연기자 이연두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혜원은 지난 5일 미니홈피를 통해 안정환과의 화상채팅 장면공개하며 “당신은 우리의 자랑스런 국가대표, 고개 숙이지 마요”라는 글로 타국에 있는 안정환을 응원했고 이연두는 미니홈피 배경음악을 월드컵 응원가설정하는 등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또한 김보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신을 만나고 행여라도 다칠까 마음 졸이며 소리 한번 크게 지르지 못하고 경기를 봤었는데 이번에는 서우와 함께 사랑하는 당신의 이름을 소리 높여 외치며 응원할거에요.”라며 김남일을 향한 편지를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조의 여왕’들의 응원을 힘입은 태극전사들이 선전해 줄 것을 기대하며 열띤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