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나라당 초선 소장파 의원들이 연판장을 돌리고 당정청의 조속한 전면 개편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초선 의원들은 연판장에서 한나라당과 청와대, 정부의 일방적 국정 운영에 대한 민심이 6.2 지방선거에서 드러났다며 철저한 반성과 함께 당정청의 쇄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7.28 재보선 이전에 청와대 참모진을 개편할 것과 국정 운영시스템 개선, 전당대회를 통한 새로운 리더십 창출, 수평적 당청관계 정립, 세종시와 4대강 사업에 대한 민심 수용 등 6개항의 요구사항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초선 의원들은 서명 의원을 중심으로 ‘초선 쇄신 추진체’를 구성한다는 방침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