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0 17:19:29
[프라임경제] 대한민국의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드디어 발사됐지만 통신두절 상태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나로호는 발사 215초 후 고도 177㎞ 상공에서 위성을 감싸고 있던 페어링이 떨어져 나가고 이륙 232초 후 고도 196㎞에 이르면 발사체 1단이 분리된다. 현재 페어링 분리는 순조롭게 진행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발사 8분만에 나로호와 통신이 두절되면서 실패가능성에 대한 조심스런 전망이 나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