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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수능 6월 모의평가, 탐구 영역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10 17: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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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4교시 탐구 영역은 사회탐구 11과목, 과학탐구 8과목에 걸쳐 EBS 해당 강의(교재)와 직접 또는 간접 연계 방식으로 절반 정도가 출제되었다.

난이도는 대체로 전년도 수능, 지난해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할 때, 비슷하거나 평이했던 것으로 보인다.

선택자가 많은 과목을 중심으로 EBS 교재와의 연계 정도를 보면, 사회탐구 영역 한국지리에서 11번 하천 주변에 대한 옳은 설명을 고르는 문제가 수능 특강 한국지리 교재 69쪽 4번과 비슷하였고, 17번 수요자 유형에 따른 서비스 시도별 종사자의 비율에 대한 문제는 같은 교재 109쪽 3번과 거의 일치하였다.

다음으로 사회문화에서는 18번 가구 구성비 변화에 대한 분석 문제가 수능 특강 사회문화 교재 101쪽 3번과 비슷하였고, 20번 A, B국의 계층간 상대적 비율 변화에 대한 문제는 같은 교재 85쪽 4번과 거의 비슷하게 나왔다.

과학탐구 영역 화학1에서는 1번 물의 밀도와 물 분자 사이의 결합 모형에 대한 문제가 수능 특강 화학1 교재 15쪽 1번과 2번을 결합하여 출제한 모양이고, 8번 피스톤의 운동 방향과 분자 운동 에너지에 대한 문제는 같은 교재 66쪽 6번과 비슷하였으며 20번 수용액과 금속의 반응성에 대한 문제도 같은 교재 117쪽 3번과 거의 비슷하게 나왔다.

생물1에서는 4번 혈당량 조절 과정에 대한 문제는 같은 교재 122쪽 2번과 거의 일치하였고, 12번 눈의 구조와 기능에서 원근 조절 등에 대한 문제가 수능 특강 생물1 교재 110쪽 3번과 비슷하였으며 20번 유전병에 대한 가계도 문제도 같은 교재 169쪽 4번과 거의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이와 같이 탐구 영역에서도 EBS 교재 연계가 크게 나타나므로 무엇보다도 자신이 선택한 EBS 강의 교재 중심으로 대비하도록 한다. 특히, 올해는 연대, 고대 등 주요 대학들이 탐구 영역을 2과목 반영하는 경향이므로 자신있는 과목을 중심으로 집중하여 대비한다.